Architecture : in Presence Between Temporality and Placeness
우리는 건축을 설계하기 전에 시대를 읽고자 했다.
2026년의 사회, 기술, 환경은 새로운 삶의 방식과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.
본 스튜디오는 이러한 변화가 어디에서, 어떤 장소를 통해 드러나는지 탐구하며 건축이 개입해야 할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에 주목한다.
각자의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이슈를 다루지만, 모두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사회와 장소의 관계를 읽어내고 그 사이에서 건축의 존재 가능성을 질문한다.
건축은 해답 이전에 질문이어야 하며, 장소는 그 질문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무대가 된다.